최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임직원(감사, 윤리감사실장, 구매실 직원 등)을 사칭하면서 우리원과 거래하는 회사에 전화하여,
계약대금 지급여부와 다음 계약진행 상황 등을 명분으로 통화하면서, 지인이 근무하는 특정금융회사의 상품을 설명할 수 있도록 방문을 요청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우리원 임직원은 계약명분을 내세워 금융상품권유 등을 절대 요구하지 않습니다.
거래처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기관명 또는 임직원을 사칭한 전화를 받으실 경우에는 윤리감사실(051-664-3014 또는 oypeon@kiost.ac.kr)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