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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stitute of Ocean Science & Technology

KIOST, 「실시간 적조 탐지·예측 시스템」 구축

  • 조회 : 489
  • 등록일 : 2018-08-23
180824(조간)KIOST, 실시간 적조 탐지예측 시스템 구축(해양과기원).hwp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 이하 KIOST)은 지난 7월부터 8월 현재까지 남해안 통영과 여수 해역에서 ㈜시스코어(대표 김병권)와 공동으로 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시간 적조 탐지·예측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 중 이라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의 적조 관측은 많은 인력이 선박을 타고 현장에 직접 나가 시료 채집 후 개체수를 계측하여 발생 유무를 확인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KIOST에서 개발한 「실시간 적조 탐지예측 시스템」은 현장 기반의 실시간 적조 탐지용 음향 자료와 환경 및 기상 자료와 인공위성 자료, 고해상도 해류 모델 자료, 이동 확산 예측을 위한 생물 모형, IoT LoRa 통신 체계 등 최근까지 개발한 적조 관련 R&D 요소 기술을 통합하여 가시화하는 기술로, 적조 탐지의 효율성 및 신속성 증대는 물론 적조 예측의 정확도를 개선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적용과 실증화를 위해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과의  협조로 국립수산과학원 적조 상황실의 적조 속보를 「실시간 적조 탐지·예측 시스템」과 연동시켜 적조 상황 파악과 관련된 정보를 양 기관이 상호 공유하며 시스템 발전 및 정확도 향상에 활용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수산실용화기술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동 기술개발 사업은 통영(2017년), 여수(2018년), 완도 해역(2019년)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하여 하계 적조 발생 시기 동안 집중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확도 향상을 통한 실해역 실증화 과정을 거쳐 남해안 주요 양식장을 거점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조 통합관측체계 구축 및 운영」으로 확대하는 것이 최종목표이다.

 

  적조 시료 분석을 담당하는 KIOST 정승원 박사(책임연구원)는 "적조 및 고수온으로 피해 받는 어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내 양식장에 대한 빠른 정보 제공이므로, 향후 정확도 높은 적조 정보 양산과 이를 통합한 실시간 자료 제공을 통해 어민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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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