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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stitute of Ocean Science & Technology

KIOST, ‘페루 수산자원량평가 교육훈련’ 개최

  • 조회 : 504
  • 등록일 : 2018-11-26
181127(조간)KIOST, 페루수산자원량평가 교육 시행(해양과기원).hwp [사진1].JPG [사진2].JPG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 이하 KIOST)은 지난 11월 12일(월)부터 2주간 페루 산마르코스 국립대학에서 ‘페루 수산자원량평가 교육훈련’을 시행하고, 23일(금)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양·수산 자원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사용을 위한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 SDG) 14에 입각하여 ‘제5회 한·페루(중남미)해양과학기술공동연구센터(KOPE-LAR)* 운영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KIOST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그리고 페루의 산마르코스 국립대학의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 KOPE-LAR: 2010년 우리나라 해양수산부와 페루생산부간 해양과학기술협력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을 토대로 2012년에 페루 리마에 개설된 중남미지역 해양협력거점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페루 해양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 중임

 

  페루생산부를 비롯한 페루의 산·학·연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훈련은 페루의 어업과 수산자원 실태에 적합한 수산자원 평가·관리이론과 실제적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동 훈련을 담당한 국립부경대학교 장창익 교수는 40여 년의 연구와 교육경험, 한국의 수산자원평가관리시스템 및 국제기구 관리시스템의 구축과 활동의 경험을 토대로 특히, 수산자원 평가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생태계기반의 평가 및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김웅서 원장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관리를 위해서는 정확한 자원량평가가 선행되어야 하며, 수산업이 GDP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페루는 특히, 엔초비, 대왕오징어 등의 수산자원량 평가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향후에도 KOPE-LAR를 중심으로 한페루 간 다양한 해양 분야에서의 협력활동을 확대·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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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