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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stitute of Ocean Science & Technology

‘미래 국가해양전략 국제포럼’ 열려

  • 조회 : 11885
  • 등록일 : 2006-10-10




 해양수산부와 국회 바다포럼이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우리 연구원이 후원한 「미래 국가해양전략 국제포럼」이 9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었다. 향후 10년간 우리나라 해양의 비전과 전략을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국제포럼에는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 제종길 국회의원, 염기대 원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예일대 폴 케네디 교수, 워싱턴대 에드워드 마일즈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하여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특히 ‘강대국의 흥망’, ‘21세기 준비’ 등의 저서로 유명한 미래학자 폴 케네디(Paul Kennedy) 교수는 "한국의 해양력과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였다. 그는 미 해군 대령 앨프리드 마한이 지은 ‘역사상 해양력의 영향’을 예로 들며 ‘지리, 자연, 영토, 인구, 국민성’ 이외에도 ‘국가의 리더십’이 해양력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이 2016년까지의 10개년 계획을 통해 해양 비전을 세운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일관된 해양 정책을 위해서는 상업적 측면 뿐 아니라 해양산업 보호를 위한 정부의 비전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포럼에서는 우리나라가 2016년까지 세계 5위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해양전략 「Ocean Vision 2016」이 발표되었다. 이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세계 각국이 국가적 차원의 중장기 해양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해양력 지표로 우리의 경쟁력을 평가하고 목표를 설정한 것으로, 해양수산부는 이를 기초로 세부적인 정책개발을 위한 후속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에드워드 마일즈 워싱턴대학교 해양학부 교수, 리궈싱(李國興) 상하이 환태평양국제전략연구센터 부소장, 다나카 다카유키 요미우리신문 정치부 차장 등 미국 중국 일본 3개국의 해양전문가가 주제발표를 통해 각국의 미래 해양정책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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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