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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stitute of Ocean Science & Technology

청렴· 공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KIOST의 파수꾼

  • 조회 : 1547
  • 등록일 : 2019-08-02
청렴 공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KIOST의 파수꾼
- KIOST 감사부 -
(왼쪽부터) KIOST 감사부 남경애, 임충규 감사부장,  이진용 팀장, 김영주, 고영기 감사, 편옥이

사진 1. (왼쪽부터) KIOST 감사부 남경애, 임충규 감사부장, 이진용 팀장, 김영주, 고영기 감사, 편옥이

드라마나 영화에서 가끔 등장하는 기관의 ‘감사부’ 이미지를 떠올리면 일반적으로 다소 딱딱하고 무겁다. 냉정하고 차가운 이미지로 직원을 압박하거나 당당히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모습, 감사부에서 전화가 오면 잔뜩 긴장을 하는 직원들의 표정만 보더라도 기관의 다른 부서와의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하는 것만 같다. 그러나 문턱을 낮추려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청렴·공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KIOST’를 위한 파수꾼 역할을 자처하는 KIOST 감사부 분위기는 강한 책임감과 열정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따스한 내음이 물씬 풍겼다.

상대적으로 높은 도덕성을 요구받는 공공기관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자구적 노력 필요

볼 감(監), 사실할 사(査). 잘못을 밝혀내고 조사하며 그것에 대한 징계나 처분을 주요 업무로 하는 감사는 한 기관의 사무나 업무의 집행 또는 재산의 상황, 회계의 진실성을 검사하여, 그 정당성 여부를 조사·견제하는 중요한 자리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도덕성을 요구받는 공공기관에서의 감사 역할은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다. 그간 정부부처 및 정당에서 다양한 요직을 두루 거치며 경력을 쌓아 온 고영기 감사는 지난해 8월 KIOST ?감사부의 수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대한민국 해양과학기술의 선봉장인 KIOST의 감사로 부임한 것에 대해 무엇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감사부야말로 “KIOST의 파수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IOST 감사부 고영기 감사

사진 2. KIOST 감사부 고영기 감사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조직이라도 도태할 수밖에 없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KIOST는 부설연구소까지 1,500명 정도의 직원이 있고, 1년 예산이 4,000억 정도 집행되는 큰 기관입니다. 따라서 감사부가 역할을 잘 하는 것이야말로 기관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청렴한 윤리의식,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확보,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목표로 “신뢰받는 KIOST”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부서의 모든 역량을 쏟아 노력하고 있습니다.”

KIOST 감사부 비전체계도

그림 1. KIOST 감사부 비전체계도

조직 내부의 문제, KIOST 내부시스템을 통해
함께,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그는 조직 내부를 들여다보면 어디나 비슷한 문제들이 발생하기 마련인데, 그간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다행히 KIOST는 회계처리, 업무처리 등 내부시스템이 상당히 잘 구축되어 있다고 했다. 또한, 일상감사, 일반감사, 특별감사가 촘촘한 그물망처럼 잘 구성되어 있고, 2016년부터 시행된 청탁금지법도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기관 내부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일부에서 조직 내부의 해결 시스템을 밟지 않고 관행적으로 해수부나 권익위원회, 언론 제보를 통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려는 모습들에 아쉬움을 표하며, “조직 내부에는 고층처리위원회, 갑질신고센터 등의 운영과 제보자의 신변보호, 감사부의 독립성이 잘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내부 문제는 1차적으로 KIOST의 내부감사 시스템을 통해서 함께,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부패방지시책평가 등
최근 들어 대폭 확대된 감사부의 업무

고영기 감사를 보좌하며 큰 틀에서 감사부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제시 및 총괄하는 이는 임충규 감사부장이며, 실무적으로 세부계획을 정립하고 이행하는 이는 이진용 팀장을 비롯하여 남경애 감사인과 편옥이 감사인이다. 이들로 구성된 감사부는 일상감사 (주요업무 사항에 대하여 최종결재 전 감사부에서 검토) 및 정기종합감사, 특별감사와 공직복무감사, 부조리신고센터와 갑질신고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대내외 민원 조사를 하고 있다. 이러한 업무이외에도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행하는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및 부패방지시책평가를 주관하고 있으며, 청렴교육 및 감사원 공공감사정보시스템 관리 등 감사원 및 국민권익위에서 주관하는 시책에 대응하다 보니 해야 할 업무량은 늘 산적해 있다.

부패방지시책평가를 담당하는 편옥이 감사인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방대한 매뉴얼대로 시행하는 것에 올인 하다보면, 감사 본연의 업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 고민이 들 정도라고. 인근의 해양연수원이나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청 등 타 기관과 많은 부분에서 교류와 협의를 거쳐야 하는 업무인데, 다행히 각 기관의 전문가들과의 우호적인 관계 속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듯 각자의 분야에서 맡은 바 업무를 최대치로 수행하는 그들이지만, 내부적으로는 말 못할 고민도 있다. 특히 임충규 감사부장은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것에 비해, 작년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것에 깊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KIOST 감사부 임충규 감사부장

사진 3. KIOST 감사부 임충규 감사부장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희가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성적이 안 좋았거든요.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가 타 기관에 비해서 특별하게 부패되거나 청렴하지 않다는 건 아닌데, 일부 소수 직원들이 아직도 과거의 관행대로 업체로부터 사소한 식사대접을 받았다거나 했던 부분이 결정적인 원인이 됐어요. 청탁금지법이 시행되면서 업무와 관련된 업체나 사람들한테는 작은 금품이나 향응, 편의제공을 못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구체적인 내용을 아직 모르는 직원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지난해 저조했던 외부평가 결과
위축되기 보다는 더욱 분발하는 계기로

고영기 감사는 “나도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작년 초 부산이전이 마무리되면서 그에 따른 여러 가지 피로감들이 반영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며, 결과에 너무 위축되기 보다는 평소 하던 매뉴얼대로 처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진용 팀장 역시 부서의 분위기가 업무 특성상 늘 즐거운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겁거나 딱딱하지 않은 이유는 기관의 부정부패가 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실제로 부패행위가 발생할 경우 조사 단계부터 앞뒤 전후관계, 논리관계, 규정위반관계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처분이 실행된다.

생각보다 처벌 수위가 높은 일부 사례들
사소하다 간과하지 말고 꼼꼼히 신경 써야

이진용 팀장은 심정적으로 이해되는 건 있지만 규정상 안 되는 것, 황당할 정도로 소소하지만 작은 부분이라 생각되어 너무 간과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예를 들면 출퇴근 기록에서 실수로 체크를 안 한 경우다. 제대로 출퇴근 했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객관적인 증빙자료로 맞추기가 어렵다. 때문에 소명 여부를 놓고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입장이나 상대방이나 똑같이 힘들어진다는 것. 고작 몇 분 지각한 것 가지고 설마 처분하겠냐 싶겠지만, 외부감사에서는 이를 실제로 처분하고 있어 과실보다 처벌이 세기 때문에 감사부에서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라고 한다.

비슷한 맥락으로 행위에 대한 과실보다 처벌이 센 다른 사례도 있다. 일반적으로 연구원들이 대외 강의나 자문을 나갈 때, 반드시 해야 하는 신고가 실수로 누락되는 경우다. 이것이 단순 실수라고 볼 수 있는 이유는 KIOST 연구원 대부분이 외부 강연 시, 출장신청을 하고 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별도의 신고절차를 거쳐야 되는데 이를 모르거나 깜박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이럴 경우 출장신청만으로는 가름이 안 되며, 이는 청탁금지법 위반이기 때문에 처벌이 세다. 지각이라든가 대외 강의, 이 두 가지 사항은 누구나 해당될 수 있는 항목이기 때문에 감사부에서는 예방 차원에서 게시판, 특별히 중요한 사항의 경우 메일이나 문자를 개별적으로 발송해 안내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번 안내했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실수가 생기는 것을 보면 너무 힘들고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했다. 개인적인 심정으로는 그런 상황이 충분히 이해가 가도, 업무적으로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실랑이를 벌여야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감사부에 오기 전에 감사 자료를 제출하는 입장에서 긴장되고 귀찮기도 했던 경험 때문에, 감사 자료를 요청할 때 어떻게 하면 부드럽게 조사에 필요한 것을 최소한으로 받을까 많이 생각하며 오해를 해소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그런 과정에서 나름의 고충을 전했다.

KIOST 감사부 편옥이 감사인

사진 4. KIOST 감사부 편옥이 감사인

“제가 담당하는 부패방지시책평가의 경우, 관련 규정이라든가 지침 등 제도개선이 대부분인데 저희 부서에서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업무보다는, 직원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때로는 신속한 자료제출을 요청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다들 부담스러워 하시더라고요. 부패방지시책평가가 시행된 지 3년이 지났고, 기관 차원에서 장기적으로도 계속 진행돼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저희가 전화하면 너무 싫어하지 마시고(웃음), 원활한 평가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려요.”

KIOST 감사부 남경애 감사인

사진 5. KIOST 감사부 남경애 감사인

“실제 감사를 하다보면 일정기간 분석을 통해서 법 규정의 위배되는 것을 지적하다 보니, 직원들에겐 딱딱하고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보여 지기도 하고, 감사부안에서도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서로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일을 하다보면 결국은 부드럽게 마무리가 됩니다. 조직에서 객관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판단을 해줄 수 있는 부서는 감사부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감사부 직원은 어디에 편중되지 않고, 건전한 상식을 갖고 있는 직원이어야 좋을 거 같습니다.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감사부의일은 목표의식과 책임의식 등 열정을 갖고,? 감사를 할 때 지적 적발보다는 지적이 안 나오도록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감사라고 보며, 많은 직원들이 그간 감사부에 대해 딱딱하고 무거운 이미지를 갖고 계셨다면, 이번 인터뷰를 통해 함께하는 감사부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상황이 항상 즐거운 것만은 아니기에 애로사항과 고민도 많지만, 그래도 이들은 항시 부서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려고 노력한다. 감사부의 문턱이 높고 경직된 분위기에서는 직원들이 어떤 고민거리를 의뢰하거나 상담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부서의 분위기는 힘든 와중에도 밝고 활기차다.

기관의 청렴도는 조직의 품격
실적보다 사전예방과 재발방지에 초점

이들은 감사부의 업무가 단순히 실적을 올리기 위한 것 보다는 부당한 업무처리를 미연에 방지하고 재발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감사부의 모토가 청렴과 공정이니 만큼, 먼저 내부적으로나 대외관계에서 조금도 부당한 향응·금품·청탁 등을 주고받지 않는 문화를 만들기 위함이다. 통상적으로 식사 한 끼 정도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같이 식사를 하는 것이 좋고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라, 부적절한지 부당한지 상호간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금품이나 청탁을 당연히 주고받지 않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즉, 기관의 청렴도는 곧 ‘조직의 품격’이기에, 본래의 직분을 망각하고 군림하는 관행을 벗어나지 못하거나 조그만 결과에 안주하는 관행을 경계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감사부는 올해 청렴 교육을 더욱 강화해 횟수와 빈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기존에는 관례적으로 행해졌던 것들이 이제는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범위가 늘어났기 때문인데, 직원들이 이런 부분에 있어 잘 몰라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관련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열을 올린 노력 덕분인지, 지난해 1회 참석인원은 20~30명에 그쳤던 것에 반해 2회째를 추진한 올해는 각각 140여 명, 100여 명 정도로 많이 늘었다. 직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일뿐더러 작년에 비해 부정사례가 현격히 줄어들었기에 큰 보람이 아닐 수 없다. 임충규 감사부장은 “올해 청렴교육을 5회까지 추진할 예정이며, 더불어 잘못된 부분들을 사전예방 차원에서 거르는 일상감사를 철저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부패방지시책평가의 경우에는 항목들이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행정부서와 TF팀을 구성해 계획을 도출·실행하고 있는데, 예년보다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대를 표명했다. 또 다른 모토인 공정의 측면 역시 업무처리의 투명성과 정당성, 갑질이나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업무에 대한 명확한 지시와 성과 측정의 공정성 등 여러 가지가 포함된다. 감사부는 갑질신고센터, 부조리신고센터 등의 제보를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며, 올해 청년시민감사관이 제안한 신고자보호지침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감사실에서 회의를 진행 중인 모습

사진 6. 감사실에서 회의를 진행 중인 모습

새로운 연구의 능동적 발굴·추진을 위해 시행착오에 대한 적극행정면책 도입

또한, 감사부는 올해부터 KIOST에 새롭고 합리적인 제도도 도입할 계획이다. 고영기 감사는 “일을 하다가 보면 시행착오는 얼마든 있을 수 있다. 때문에 잘하려고 하다 하는 실수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행착오가 때론 매우 아픈 일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경험 역시 가치 있는 일이라는 생각에서다. 이러한 뜻은 그가 도입하고자 하는 ‘적극행정면책’ 방향에 그대로 반영돼 있다.

“요즘 정부에서 많이 강조하는 것이 ‘적극행정면책’인데,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민원이나 행정을 처리함에 있어 사고나 문책의 가능성을 우려해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처리하려고 하다가 문제가 생기는 부분에 있어서 감안하겠다는 거거든요. 연구원도 마찬가지에요. 새로운 연구 성과를 통해 실적을 내는 것이 중요한데,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새롭게 제기되는 연구과제나 업무 개선에 있어서 ‘안 될 것이 분명해’ 하며 그대로 묻어두거나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며 제대로 처리하려는 의지를 안 보이는 경우들이 있죠. 이제는 과거에 관행적으로 잘 안되었던 부분에 위축될 필요 없이 연구원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는 것을 돕고, 그에 따른 여타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 부분에서는 충분히 고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KIOST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해양과학기술 발전을 위해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직원들이 기관과 각자의 역할에 대한 자긍심, 자신감을 갖고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연구자들이 업무를 통해 보람을 찾고, 글로벌 해양과학기술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꿈을 함께 꾸는 선순환 구조가 제대로 자리 잡을 때 조직과 사회는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감사실에서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사진 7. 감사실에서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원칙과 소신에 입각한 감사활동
편견을 버리고 “함께하는 감사부”로 거듭나길

직원의 사소한 잘못을 지적하고 적발하기보다 기관을 망치게 하는 큰 암덩어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기관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감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는 KIOST 감사부 직원들. 원칙과 소신에 입각한 감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KIOST의 비전에 일조하는 이들의 노력이 올해는 부디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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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