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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의 패각 두개의 조개 쌍둥이?!

  • 이*화
  • 조회 : 73
  • 등록일 : 2021-04-14
안녕하십니까?
너무 궁금한 게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아기 주먹만큼 큰 하나의 패각에 양쪽으로 홍합살이 달린 것를 발견했습니다.

입이 닫혀있었는데 껍데기부터 모양이 양쪽으로 불룩한 것이 타 홍합에 비해서는 구형이라 독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관자가 두개 있었는데
하나는 알이 굵은 주황색이고
다른 하나는 앞의 것의 70% 정도사이즈지만
통통하게 잘 자잔 잘 자란 하얀색이었습니다.

살은 전혀 연결되지않고 단순히 패각만 각 1면씩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두 알 모두 관자가 있는 것을 제가 패각에서 분리하며 확인하였으며 패각도 완연히 하나의 패각이었습니다.

두개의 패각이 얽혔다는 징조는 전혀없는,
어떤 특이점도 없는 매끈한 패각이었습니다.

살면서 이러한 내용을 본적도 들은 적도 없었고 인터넷 검색을 해도 안나옵니다.

조개의 유생이 자라면서 패각이 생성되는 것으로 알기에 쌍둥이가 한 패각을 공유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후천적인 패각의 공유인 것인지
선천적으로 돌연변이인 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각자 움직임이 달랐을 터인데
서로 피해를 입지않고 두 조갯살 모두 크게 생장할 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설은 이렇습니다.
한 홍합이 먼저 패각을 형성하여 자라고 있는데
다른 유생이 기생하듯 그 안에서 자라면서,

이미 환경안에 패각이 있으니 별도로 패각을 생성하지 않고 기생(비유적 표현, 사전적 정의 아님)을 한 것 아닐까요?

제가 알기로는 조개는
안으로 딱딱한 이물질이 들어오면 진주로 만들지만
부드러운 것은(예 조개살 안에 알을 낳는 생선도 있음)조개 안에 들어와도 진주로 만드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
성체가 된 조개안에 조개유생이 들어와 패각 에 무임승차를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이론이 맞다면
조개가 알을 방출하는 매커니즘과 유생의 운동성을 생각할 때 이런 일이 드물지 않을 것 같은데 ...
선례를 찾기 힘듭니다.

그리고 이게 가능하다면 한 패각에 두 조갯살을 인위적으로 유도할 수 있으면 조개 양식업의 생산성이 크게 오르지 않을까요?

고견이 있으실런지요?

답변 RE: 하나의 패각 두개의 조개 쌍둥이?!

  • 전체관리자
  • 조회 : 73
  • 등록일 : 2021-04-14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패류 양식 관련하여 본기관에서 연구진행하지 않는바 양해말씀드리며
국립수산과학원(www.nifs.go.kr) 또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www.mabik.re.kr)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꾸준한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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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문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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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64-9071
최종수정일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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