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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stitute of Ocean Science & Technology

(사)과학독서아카데미 창립 20주년 맞아

  • 조회 : 3064
  • 등록일 : 2019-04-16
190417(조간)과학독서아카데미 창립 20주년 맞아(해양과기원).hwp 바로보기 [사진1] 바로보기 [사진2] 바로보기

(사)과학독서아카데미(회장 여인형, 동국대 화학과 교수)가 4월 16일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과학독서아카데미는 책 읽기를 통한 올바른 인성 개발과 창조·합리·능률의 과학정신 함양, 그리고 토론을 통한 새로운 독서운동 전개 등을 목표로 1999년 출범하였다. 그동안 새로운 독서운동 전개를 통해 대중에게 어려운 학문으로만 인식되는 과학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학독서아카데미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정기모임을 갖고, 운영위원회에서 사전에 선정한 책에 대해 전문가 초청강연을 듣거나 토론을 진행한다. 이런 방식으로 지난 20년간 240권의 과학책을 섭렵하였으며, 그 동안 거쳐 간 회원 수만 해도 500명이 넘는다. 모임에 필요한 경비는 회비와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지원 사업비로 충당하고 있으며, 모임의 취지에 적극 동참하여 그 동안 장소를 제공한 기관은 하나은행, 한전아트센터, 교보문고, 동국대 등이 있다.

 

  한편,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 이하 KIOST)은 지난 2007년부터 일반대중과 청소년들이 해양과학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시리즈와 화보집 ‘과학으로 보는 바다’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또한, KIOST 연구원들이 집필한 책 중 ‘바다로 간 플라스틱’, ‘울릉도·독도에서 만난 우리 바다 생물’, ‘호모 아쿠아티쿠스’, ‘물속을 나는 새’ 등은 과학독서아카데미의 주제도서로 선정되는 등 과학책 읽기를 통한 과학기술 대중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오랫동안 과학독서아카데미에서 과학책 읽기 운동을 주도해 온 KIOST 김웅서 원장은 “지난 20년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모임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책을 통해 삶의 폭을 넓히는 대화를 이어가고 이러한 대화가 사람 사이에 깊은 유대감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라며, “책보다는 스마트폰과 영상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과학책 읽기를 통해 과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KIOST가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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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