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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림원연합회 해양환경보호 성명서

지구 표면의 각 7%를 차지하는 바다는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공간입니다. 거대한 산소 발생지인 바다는 우리 인간을 숨 쉬게 하고, 각종 해조류 물고기까지 제공하는 커다한 식물 장교로서 우리를 비우고, 우리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또한, 바다는 세계 어디라도 연결해 주는 물류의 통로이자, 수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거대한 일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바다는 심각하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규제 받지 않고 무분별하게 자행된 과도한 인간들, 최근 한 더 심해진 기후변화는 조화와 행을 이루면 배경을 헤치고 바다의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면서 생태계가 제공하면 다양한 혜택을 사라지게 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온전성을 되찾아 인류의 삶을 풍요를 하기 위하여 우리는 다음의 과제들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 첫째, 건강한 바다는 인간의 목적과 생존은 물론 지구생명체가 안정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최근의 과도한 인간활동은 바다를 위태롭게 만들었고 이제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바다의 건강을 회복하려면 바다 환경의 복잡한 변화과정을 이해하고 해양과학을 총체적으로 발전시키며, 다양한 이해당사자 간의 협력을 촉진시켜야 합니다.
• 둘째, 전 세계 바다에서 해양생물의 서식지 파괴가 광범위하게 목격되고 있습니다. 연안개발과 같은 직접적인 요인과 더불어 기후변화 등의 간접적인 영향이 산호초, 해초지, 조간대, 갯벌지역의 황폐화를 가속하고 있으며,
  이 현상은 점점 짙은 바다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인간활동이 위협하는 복합적 스트레스가 되어 생태계 구조와 기능은 물론 생태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식지의 역량까지 손상시킵니다.
  따라서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서식지에 대하여 우리는 즉각적인 보호, 보전 및 복원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 셋째, 인간이 만들어내는 환경오염물질이 끊임없이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과도한 독성 화학물질, 중금속, 미세플리스틱을 포함한 해양쓰레기가 바다로 흘러 들어 축적되면서 생태계 기능은 불안정해지고,
  자연자원이 훼손됨으로서 경제적 손실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영리한 통례가 즉시 실행되어야 합니다.
• 넷째, 바다는 지구의 기후를 조절하고 급격한 기후변화를 변화시킵니다. 이러한 조절과 변화과정에서 바다 환경을 기후변화의 악영향에 직관하게 됩니다.
  해양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바닷물에 녹아 있는 산소가 결핍되며, 해양생물의 분포가 바뀌고 열대저기압이 강화됩니다.
  또한, 인간활동으로 과도하게 배출된 이산화탄소는 바다를 산성화시킵니다.
  전 지구촌의 전문가들은 해양과 대기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각국 정부는 새로운 전략을 개발하여 기후변화를 완화시키는 동시에 변화된 기후환경에 인류가 적응할수 있도록 협력해야 합니다.